용과 같이 생겨먹은 이녀석은 아르마딜로 리자드 라고 하는군요.
물론 이 모습은 어릴적의 모습이고 다 크면 20Cm 정도로 자란다고 하는데
맨 첫장의 둥글게 말린 모습은 위협을 느끼면 자신의 꼬리를 물고 몸을 방어하는 자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