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땀 흘려 준비한 결과물 이자 선수들이 황홀해 할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쇳덩어리 금은동 메달입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은 지름 100㎜, 두께 6㎜, 무게 500∼576g으로 역사상 가장 큰 메달.
그런 메달을 돈으로 따져서는 안되겠지만....
이색적으로 미 '월스트리트저널' 에서 결과물을 보도를 했는데요.
금메달의 가치를 따진 것, 현재의 시세로 따져 금메달 500달러, 은메달 250달러가 약간 넘는 수준이라는 가치평가.
우리돈으로 57만원의 가치라는 금메달이 되겠군요.
TV중계로 봐도 메달이 꽤나 묵직해 보이더니......
여튼!! 이래저래 욕심을 부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싹쓸이 할 쇳덩어리들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