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서 가장 포악한 동물 귀상어

쿠라라네 작성일 10.03.01 2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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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상어는 깊은 바다 속에서 가장 포악한 육식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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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상어는 크기가 꽤 큰 편이며, 머리가 망치처럼 생겨 망치머리 상어(Hammerhead shark / Latin Sphyrnidae)

라고도 한다.

눈과 코가 머리의 양쪽 끝에 달려 있다.

이는 짝을 찾을때 극히 작은 감각의 차이로 알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다른 상어류에 비하여 10배나 예민하게 냄새를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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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가 4.5m정도 되며 큰 것은 6m가 넘는다.

귀상어는 다른 상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데, 그 이유는 주로 바다의 바닥에서 먹이를 구하는 습성 때문이다.

 

때로는 사람도 공격하여 잡아먹는 무자비한 육식동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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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흰머리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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