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신의 발명가 루디 히먼이 개발한 이른바 'W.I.G'는 일반적인 호버크라프트(공기 부양 고속정)
와 닮았다고 한다.
구식 연료통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며 시속 70km까지 낼 수 있으며, 그 속도에 이르면 하늘을 날게 된다.
이 플라잉 호버크라프트는 육지에서 운행이 가능해 농업 종사자 등에게 편리하다고~
뉴질랜드 항공 및 해양 당국은 이 운송수단을 '해상 보트'로 분류했기 때문에 비행 면허는 필요없다고 한다.
외국애덜은 집에서 저런것도 잘 만들어....우리나라는 교육의 문제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