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Mont Saint Michel) 수도원은 프랑스 바스노르망디주(州) 망슈현에 있는 바위섬 유적지이다.
몽 통브 섬은 쿠스농 강의 입구에 있는데 요새화된 수도원이 가운데 우뚝 세워져 있다.
이 섬은 화강암질의 작은 바위산으로 둘레 900m, 높이 78.6m이다.
바위산 전체가 수도원으로 되어 있으며, 1874년 역사 기념물로 선포되었다.
또한 1979년 유네스코는 몽생미셸과 만(灣)이란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현재는 이 섬에 50명의 수도사(monk)를 포함해 80명이 거주하고 있다.
(펌 흰머리대혁명 블로그)
와~ 굉장하군요. 직접 가서 보면 중세시대에 있는듯한 느낌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