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평등 파티 신발’은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한스 헤머트의 작품이다.
사람들은 키 차이는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는 자연 질서라 여긴다. 예술가는 의표를 찌른다.
간단한 장치만으로도 키 차이를 제거할 수 있고, 평등한 물리적 조건에서 대화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
(펌 I LOVE SOCCER / 훈녀강림)
슬리퍼처럼 신는 사람은 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