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이비드 메이어 은행 후계자로 알려진 억만장자이자 환경보호론자인
로스 차일드(31세)가 프라스틱 패트병을 이용한 뗏목 형태의 배를 만들어
바다 여행을 떠났다고 유럽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런던의 그의 아파트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뉴질랜드 친환경농장 등에서
자신의 환경프로그램 몇가지를 준비했는데 이번 프로젝트 역시 그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억만장자인 개인의 삶을 환경보호 부분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다고
유럽의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데이빗, 로스 차일드는 매력적인 외모와 그의 건전한 생활은 세계에서
가장 스타 일리쉬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관계로 영국에서는 그를 윌리엄 왕자 다음으로 두번째 킹카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때는 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자선콘서트에서 만나기도 하고 생태학자 그리고
모델인 클라우디쉬퍼와엘은 Macpherson과 극비 사랑을 하기도 했으나 수년 째 혼자 지내고 있었다.
그는 유일하게 "공식적인 관계를 영국의 모델 Annabelle 와 맺었지만,
데이빗은 곧 떠날 결심을 했다.
사람들에 따르면, 화해하기 어려운 그의 "고집과 성질은 부정적으로 비처져
그는 항상 환한 얼굴을 하고 있으나 집에서 개와 더불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다
전세계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패트병 뗏목선을 헬기를 이용 바다에 내려 놓는 작업을 진행했다.
20 미터의 뗏목은 "플라스틱"- 함선으로 이름은 "콘 - 티키 탐험가 토르 Heyerdahl"라고
명명하고 12,500개의 패트병 만으로 만든 그의 배는 무선호출 시스템과
필요한 식수 및 식량을 싣고 항해를 시작했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함선의 엔진도 없이 항해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기는 태양 전지 패널과 풍력 터빈으로 생성시키고 있다.
그의 뗏목 항로는 샌프란 시스코에서 시드니로 그리고 태평양,으로 약 3개월간
계속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이번 프라스틱 패트병을 이용한 함선 여행은 해양오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자신의 프로그램이며, 전세계 곳곳이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는 현실과
지구 상 해양 쓰레기가 섬으로 아루어져 그 면적이 자그만치 프랑스 국토
2배 면적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그리고 대부분의 해양 쓰레기는 무심코 도로나 산에서 버린 인간의 양심이
폭우나 태풍, 바람에 의해 바다로 유입되어 국제 쓰레기 미아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로스 차일드, 보드, 항해는 조 Royle, 베른 Moen 맥스 조던,뿐만 아니라
중도에서 추가로 4명이 더 동참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작은 오두막 같은 선실에서 준비해온 채소와 간단한 식사로
긴 행로를 이어 가고 있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매일 매일 자신 팀들의 일과를
소개하기도 하고 있으며, 식품과 생선을 비롯한 음식재료 조달 관계로
접안하는 중간 기착지에서 인터뷰도 하고 있다.
항해의 첫 단계는 무관심한 가운데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데이비드 로스 차일드, 그의 긴 모험의 유명한 예를 들다면,
2006 년 북극 전체에 걸처 경유했을뿐만 아니라 북극의 산책, 그리고 북극 바다를 건너
에콰도르의 밀림에 도착헤 숲속을 거닐기도 했었다.
살만큼 돈많은 억만장자이지만 그것을 마다하고
환경보호활동은 물론 건전한 삶을 살고 있는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의 잘생긴 외모와 세계적으로 알려진 재력으로 아주 매력적인 여성들과
마음껏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도 바다나 산속을 해메기도 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는 다시 러시아 시베리아 철도 여행도
계획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펌 이상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