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미국 수영선수 펠프스의 하루 식단을 재현한 것입니다.
펠프스의 아침은 오트밀에 우유를 넣어 죽처럼 만든 포리지(porridge)와
계란·양파·토마토에 마요네즈가 듬뿍 뿌려진 라지 사이즈 샌드위치 3개로 시작된다.
여기에 5개의 계란과 파슬리가 곁들여진 오믈렛·설탕이 뿌려진 구운 식빵 3조각,
초콜릿이 올라간 팬케이크 3조각, 그리고 커피 2잔이 포함된다.
점심으로는 0.45kg이 들어간 파스타와 토마토·햄 그리고 역시 마요네즈가 듬뿍 뿌려진 샌드위치를 먹고
한 병당 1000 칼로리에 육박하는 고에너지 스포츠 음료 4병을 마신다.
저녁에는 치즈와 토마토가 든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과 파스타
그리고 고에너지 스포츠 음료 4병으로 끼니를 해결한다.
이제 우리나라는 수영 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