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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출신의 마크 젠킨스는 미국에서 잘 알려진 설치예술가이다.
그는 진짜와도 같은 가짜 예술품 실제상황처럼 꾸며 거리에 배치 하는데 실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있었다고 한다
(강물에 떠다니는 사람형체)
그는 이따금씩 기괴한 실제모습의 가짜 조형물을 배치함으로 현대사회의 테러나 사건사고등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려 하는듯 했다.
그의 작품은 랩에 박스테잎을 감아 완성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