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04019
통큰 사태 벌어졌을때
바로 명수형 생각나서 봤는데..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졌던 걸까?
예상했던걸까??
요즘 치킨 갖고 말들이 많으신데...
답은 없다고 봅니다..
제생각엔
프렌차이즈 ㅅㄲ들이 자초한 일이고 준메이커나 동내 피자/치킨만 피봤네요...
보니까 족발//보쌈 말씀하시는데...
이젠 야식도 장담 못할 상황이 됬네요...
다음 타자는 홈플러스인가??
근데 코스트코는 은근히 묻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