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해도 호돌이가 아닐까요?
꽤 오래전이지만...
부모님 손잡고 88 서울 올림픽에 갔을때
호돌이의 모습은 어린아이에서 어느덧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호돌아 잘지내냐? 요즘애들은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가 대세라는데....
그래도 난 니가좋다. 고마워 어린날의 좋은 추억을 갖게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