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모쿠마쵸의 쌍엽병원에서 의료진 및 스텝 전원이 환자를 버리고 도망가
환자 330명이 남았게 되었고 자위대가 14일에 도착 했을 때는
그중 128명이 스스로 움직일수 없는 상태병원의 수위나 간호사 조차 한 명도 없었고
결국 현재까지 그 중 14명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