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에 피폭자라고 3명의 기사를보며 참어이가없어서 게시물복사후 제 의견은 남겨봅니다...
오늘 한국에온 피폭자라는일본인의 수치가1mSv(밀리시벨트)=1000μSv(마이크로시벨트)랍니다... 이수치가 그냥 보면 굉장히 높다라고 느껴집니다만... 이정도면 샤워한번하고 옷빨래하면 평균치로 돌아가는정도입니다... 한국기사에 맞는 다른피폭상황이랑 비교해보죠... 한국~뉴욕왕복만해도0.1mSv정도입니다.... 아 미국여행하신분은 전부 피폭자이네요... 병원 CT촬영엔 6~20mSv정도입니다... 이건 더더욱 심한 피폭상황이네요. 이건 국가에서 따로 관리해야겠네요... 다른것도 이정도인데 별거도 아닌거에 왜이리 호들갑떨고 별거아닌 수치에 셀레발들 치는지... 피폭이 무섭다면 병원가셔서 받으시는 엑스레이도찍지도말던가... 그리고 방사능수치란게 1mSv상황에서 24시간정도 영향을받았다면 24mSv가되는 시간과비례합니다만.... 다른게시물에 DNA의변형이라던지 죽음에 이르게할려면 최소 100mSv입니다...이것도 건강이나 다른거에 영향이 없다라고 할정도입니다... 최소한 피폭의상황을 제대로알고 심려들 하셨음해서 남겨봅니다... 부족한부분이 많지만 더 많은 지식을 가지신분이 계신다면 추가로 달아주시길바랍니다....
이건 다른곳을 링크했습니다 http://satyee.blog.me/14012584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