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년전 시체, 하나도 썩지 않은채 발견

드루이드의개 작성일 11.04.29 2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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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전에 35세의 젏은 나이로 돌아가신 수녀님의 육체가 최근 30년 전에 발견되었는데 그 육체가 썩지 않고 사망직전의 모습으로 남아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122년전에 프랑스 Lourdes에서 죽어서 묻혀진 St.Bernadette의 사진이다.교회가 이 시신을 발견하고 검토하기 시 작한건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싱싱(?)하고, 만약 당신이 프랑스 lourdes에 간다면 그곳에 있는 교 회에서 저 수녀의 시신을 볼수있을 것이다. 저 수녀의 시신이 썩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일생동안 예수의 어머니 가 그 수녀에게 매일같이 나타나 메세지를 전달하고모든 인류에게 지구에서 똑바로 살으라고 조언을 해주었기 때문이다.Lourdes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오늘날까지도 일 어나고 있다. 저 수녀는 122년전에 죽었지만 당신도 보인다시피 저 수녀의 시신은 싱싱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30년전에 발견되었다. 이 사진들은 저 수녀의 122년된 시신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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