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저 욕하라고한적없습니다. 전 의견만물어봤을뿐
그리고 끝낼껍니다 ㅡㅡ 당신들 댓글기분나빠서
안녕하세요 28살남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저에게는 6년사긴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너무 질려서 이렇게글을써봅니다
저도 그여자한테 고마운것도있습니다.
제가 군대 갔을때 2년기다려주고 제가 장난스럽게
2년동안 팔백만원모아봐 그럼결혼하자
이랬는데 정말 팔백모은여자 제가봐도 정말 미련스럽고착합니다
근데 그착한게 질립니다.
제가 나이트가서 걸린적이있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울면서 왜그러냐고 그러지말라구 우는겁니다
저를 가둬두는거같은느낌이 들고 우는여자는 정말싫습니다.
저보다 한살어리긴한데 너무 생각이없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말도했었는데
자기가뭐잘못했냐고 미안하다고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정이있어서 그냥사겼습니다
근데 사귀면사귈수록 이여자한테 질리고 아닌거같습니다.
하.. 무슨말을하면 여자친구가 절놔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절가둬두는거같고......
욕하지마시고 저도 답답한마음에 글쓴거입니다..
진실한답변부탁드립니다
일년넘게 솔로인 나에게 호강에 겨워 개소리하는 ㅆㅂ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