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 갑부가 칭타오 1919빌딩 앞에서 자신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망치로 때려 부쉈다.
그가 6개월 전에 구입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현지에서 우리돈 5~8억원에 달하는 슈퍼카로, 차량 품질과 서비스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