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태양의 눈물'로 알려진 110.03캐럿의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1236만 달러(약 140억 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가는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다.
오퐈~~~~~~~~~ 나도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