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키위'의 서식에 적합하지 않아 전량 수입중입니다. 유통 구조법상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손질후 포장되어서 오게됩니다.
키위가 동물인 증거
1.포장 상태의 키위는 단단합니다. 바로 사후경직 때문입니다. 이후 실온에서 36시간이 경과하면 말캉말캉해지고 이는 사후 경직이 풀렸기 때문입니다.
2.키위는 키위 나무에서 '알'상태로 부화하며 풀들을 먹고 자랍니다. 그래서 육질의 색감이 녹색이죠. 바로 엽록소 때문에 그렇습니다. 종의 개량으로 인해 키위의 수명은 줄어든 대신 내부 장기가 대부분 퇴화 하였습니다. 야생 키위는 닭의 절반 정도이며 녹색의 육질 안에 흰색과 검정색 내부장기가 있습니다.
3.키위 겉표면에 나있는 털이 바로 동물이라는 증거입니다. 실제로 산지에 가보면 털에 흙이 많이 묻어 바로 먹기 곤란합니다. 그래서 손질 후에 포장하고 껍질(겉가죽)을 제거 하고 먹는거지요.
왜 키위는 이러한 모습으로 유통되는가?
- 키위는 크기와 모습이 병아리와 흡사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합성 아미노산등이 풍부한 영양간식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판매량이 크지 않았죠 이에따라 '키위' 수출에 78%를 담당하는 뉴질랜드에서 포장 손질 수출법을 상정합니다. 이로인해 각 가정에서 키위손질과 혐오감을 크게 감소시켜 판매량을 증진 시켰고, 소비자에게 이에 대한 정보를 수십년간 은폐한 결과 "키위는 과일이다."라는 상식이 만들어지게 되었죠. 이에 동참한게 70년대의 미정부 수출 관리 산하입니다.
현재 뉴질랜드 정부 대부분은 키위 농장에 대해서 엄격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어 키위 농장에 대한 정보를 캐고 다니는 것은 국제 간첩 혐의로 체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