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두살된 침팬지가 사육사 가슴골을 보더니 손가락으로 티셔츠를 젖혀 가슴을 보고있습니다. 모든 영장물은 사랑과 사교활동이 필요한데 침팬지가 사육원의 티셔츠를 열어 젖힌건 침팬지와 사육사간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한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라네요. 그래서 침팬지의 이런 행동은 여색을 밝히는게 아닌 사교행위라고 볼수있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