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좋게 부탁 드리니 예전보단 좋아진것 같긴 합니다
허나 윈다님은 상대방 비하 비방 을 계속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특히나 주변 분들이 더욱 부추기는 듯한 분위기인지라 상황이 더나아 질것같지 않네요
해서 두분다 이쯤에서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서로 모르는척 살아요.......
특히 주변분들도 부추기는 글은 자제 하여주시길 바라며
이글 이후 두분은 어느상대이든 비하 비방댓글이 발견된다면
아낌없는 제재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했습니다.
간혹 날궂이라 하여 날씨가 궂을때 간간히 날뛰는? 그런 분들 계십니다.
그런분들 상대 하지 말고 가만히 두면 몇일동안 날궂이 하다가 조용히 정상으로 돌아 오십니다.
뭐 음란 광고쟁이 같이 직업적 G랄은 약도 없지만 말입니다.
이상 칼자루를 손에쥐기 시작한 관리자 삥...아니 신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