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세의 슴가는 정말 국보급이더군요.
그건그렇고
핫세보니 생각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명대사
'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향기는 변함이 없는것을'
이 짧지만 커다란 진리의 파도가 제 뇌를 강타하였고
저는 한동안 헤어나지 못했었죠.
여러분들은 각자 이 대사를 어떻게 해석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구체적으로 말이죠...^_^
그럼 즐거운주말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