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방사틍 청소를 위해 줄을 서다.
야마다씨 :
"저는 72세이며 아마 평균적으로 13-15년정도 살 날들이 남았어요. 방사능에 노출 되더라도 암이 발병하는데 까지는 2,30년 이나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죠. 따라서 우리 노인들이 암에걸릴 확률이 더 낮아요"
200명 이상의 은퇴한 노인들이 고농도의 방사능에 노출되는 일에 자원 함으로써 젊은이들이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아도 되도록 돕고있다. 자녀들과 그 자녀들의 자녀들까지 보호하기 위해 궁극의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