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기사입력 2012-05-08 17:35:00 기사수정 2012-05-08 18:05:3
경찰이 인기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고영욱(37)의 성폭행 혐의를 잡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고 씨의 성폭행 혐의에 관한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산서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 씨를 수사 중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혐의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고 씨에게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방침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 인간 맨날 "널 사랑해"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꽃뱀한테 낚인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