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평상시 같이 수업받고잇엇음 2교시쯤부터 똥은 마렵고 화장실은 못가겟고
해서 그냥 참앗음 근데 3교시떄 포텐터짐 결국 내 연약한 괄약근은 끝내 참지못하고 지려버림
설사는아니엿고 덩어리엿음 전나 그때기억은안나지만 수업중에 화장실 간다하고 나옴
복도를걷는데 씨`발 그떄 7부바지 입고잇엇는데 똥덩어리한개가 뽁하고 밑단아래로 빠지는거임
난걍감 근데 씨`발 앞에 교장이 잇는거임 걍 무시하고 가던길감 교장이 씨`발 갑자기 가다가 ㅋㅋㅋㅋ
그똥 주움 ㅋㅋㅋㅋㅋㅋ 씨`발 줍기전에 한말이 누가 이런데다 찰흙을 버려놧어 하면서 씨`발 줍고
딱 줍고 바로 으악 똥이네 하고 바로놈 난 개빨리 화장실로감 씨`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오고 바지갈아입고 팬티갈아입고 걍 집으로 감 씨`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똥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