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미국의 두살배기 에밋 러치(2)는 리모컨의 리튬건전지(작고납작한)를 실수로 삼킴.
2 . 이 사실을 몰랐던 가족은 열이나고 기침을 하는 에밋을 감기증세라 여겨 크게 신경쓰지않음.
3 . 몇일후 몸 속 식도에서부터 타들어가기 시작해서 식도 일부분이 소실됐고, 폐도 심각하게 손상됨.
4 . 1년동안 200번의 엑스레이 촬영과 18번의 대수술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