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스 솔크(Jonas Edward Salk)
소아마비 백신 개발.
백신배포 이전에 미국에서만 60,000여명에 다다를정도로 환자수가 많았다함.
소크 박사는 자신의 몸을 1호로 백신을 처음 투약한다.
결과는 성공.
제약회사에 특허권을 팔았으면 수많은 돈을 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허권포기
대신
전세계 어린이들은 소아마비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There is no patent. Could you patent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