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총장님의
총장직 수락 연설을 하는 음성을 (참고로, 이 연설은 뉴욕타임즈에서 21세기 최고의 연설 중 하나로 꼽혔다.)
한국인과 외국인에게 들려주었다.
누구의 음성인지 모르게 화면에는 다른 사람 얼굴을 띄워놓고 소리만 들려주었다.
한국인들의 반응
외국인들의 반응
원어민 강사들이 90점대 후반을 매기는 실력을
한국인들은 40점대를 매겨버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