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위전에서
중국의 순 위지애 선수를 맞이하여. 선전했으나
상대방 선수는 이미 휴식을 취한 상태고 신아람 선수는 경기장에서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경기를 하는 바람에
경기중 2번이나 넘어지고 무릎꿇는 등 너무나 안되어 보였습니다. 많이 지쳤기 때문이죠.
마음도 몸도.
결국 11 대 15로
순 위지애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4위를 했어도 신아람 선수 당신은 위너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