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에겐 찍는걸 들켰습니다. 딱 보시는데 얼마나 철렁하던지요. : 아니 이 사람아 심쿵이라고 해야지.)
(추가로 재미있는 걸 하시는 분을 올렸는데 탕재규 코스라면서 경찰들에게 쏘고 박근혜 묶인 형상에 비누방울 총을 쏘셨습니다. 모두 이 분을 보고 폭소를^^)
더 괜찮은 것도 있지만 도배를 할 소지가 있고 용량문제도 있어서 더 못 올리겠습니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