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
이씨는 이날 만취한 상태에서 대구시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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