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니 된장녀니 하는 놈들아

임재범 작성일 12.09.02 2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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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사는 사내놈들은 아직도 1000년은 여자들에게 뭐라 할 낯이 없다..

딸자식이 공녀로 중국에 끌려가도 뒷짐지고 지키지 못한 것들이..

조선시대 변변치 못해 환향녀를 양산하고도 온갖 치욕을 다 당하고 돌아온 여자들을
화냥년이라 칭하며 이 사회에 수용조차 거부한 것들이..

왜적도들이 지네 실적채우기로 코가 베어지고 귀가 잘려나가
거대한 무덤이 될 정도로 만들어져도 지켜주지 못한 것들이

일제시대 오빠대신 아버지 대신 끌려가 상상도  못할 고초를 겪고도 100여년이 다되가도록
아직도 그것하나 인정받아 사죄도 못 받는 것들이

국모가 안방에서 강간 살해당해 불태워지고 공주니 옹주니가 끌려가 겁간을 당하고 자궁이 들어내져서
더 이상 왕족이 이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져 독으로 정신병자가 되도 아뭇소리 따지지 못하는 것들이

왜국과 외국 놈들의 정액받이로, 또는 각성제 맞아가며 쪽잠으로 벌어 먹여 그 더러운 목숨 연명시켜줘도
처먹을 것 다 받아처먹어가며 그렇게 번 돈이 천하다며 꼴깝떠는 것들이..

지네 모욕하려고 원숭이들이 저희 안방에서 저희 동생들 딸들들 데려다 온갖 잡스런 걸 만들어도
제 가족 모욕하려는 것도 모르고 원정녀시리즈 찾느라 눈이 벌게져 있는 것들이 

 

몇몇 여성혐오하는 대만 호모놈들 준동에 속아 조삼모사 원숭이 놈들처럼 떠들어대는구나..    
10을 쥐었던 놈들이 이젠 9만 갖게 되었다고 호들갑인게 참으로 가관이다.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녀봐도 이직은 이 땅에 사는 놈들처럼 방귀끼고 사는 놈들도 흔치 않다..

유난 좀 떨지 말고, 마누라들에게 여자들에게 잘 해라.. 

 

여자들보다 한 줌을 더 일하고 두 걸음을 더 뛰어라. 제발 조금 더 했으면 더 했다고 유난 떨지말고..

보니 여기서 여자 욕하는 놈들, 다 호모새끼들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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