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916130807519
별세(別世)는 윗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는 뜻으로 가장 일반적인 높임말입니다.
아무리 상식이 없는 기자라고 하지만..
진짜 열받네..
------------------------------- 추가 ------------------------------------
고 노무현 대통령때는 연합뉴스에서 끝까지 '사망'라고 표기했다가
나중에 별세 또는 서거라고 정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 대사가 죽었는데, 별세라.. 진짜 엽기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연합뉴스는 일본이 자기나라라고 생각하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