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 기빙 데이에 모인 우리 가족... 근데 작은 누나만 안왔다!
그 때 걸려온 의문의 전화...작은 누나 납치 됬다!!! ↑
우리 아빠 조낸 화났고
당연 우리 엄마도 ㅎㄷㄷ
우리 큰 아버지와
옆에 듣고 있던 삼촌도 빡치고
둘째 삼촌과
작은 삼촌도
이모와 매형도
내 여동생도...
옆집 아저씨도
동네 바보 형도 화났음...
써 놓고 보니 안재밌는 건 지송
연휴 껴서 일하다 보니 정신이 나갔었음
비추 방지용 짤방
용서해줘요 형님들 아우님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