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이승기를 복권 홍보대사로 위촉해 2년간 5억7000만원을 지급
2009년 박보영에게 1억6000만원, 2012년에는 김장훈에게 2억7000만원 지급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이 2007년부터 배우 임현식을 홍보대사로 위촉, 현재까지 5억여원을 지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배우 조재현 2009년부터 2억7000만원을 주고 홍보대사로 위촉
농림수산식품부는 그룹 슈퍼주니어에 모델료 1억6000만원과 경비보조 등 2억2000만원을 포함해 총 3억8000만원 지급
원더걸스에게 3억7000만원을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