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다혈질[52급]
2013.01.16
조회: 28
사촌동생 서울대 법대 다니는데
예전에 다 같이 명절때 피씨방 갔음.
사촌들끼리 카트라이더 하다가 한시간쯤 하더니 사촌동생이 나가더라.
그러더니 피씨방에서 인강을 틀더라.
야 뭐해 이랫더니
'난 이런게 더 재밌더라~오빠' 이라고 한치의 허세도 없이 순수하게 해맑은 표정으로 말하더니..
피씨방에서 나하고 다른 동생들 겜할떄 혼자서 다섯시간 동안 인강듣더라 너무 재밌는 표정으로..
순간 옆에서 겜 하던 나는 인생쓰래기된 기분이였음
방배동다혈질[52급]
2013.01.16
조회: 28
사촌동생 서울대 법대 다니는데
예전에 다 같이 명절때 피씨방 갔음.
사촌들끼리 카트라이더 하다가 한시간쯤 하더니 사촌동생이 나가더라.
그러더니 피씨방에서 인강을 틀더라.
야 뭐해 이랫더니
'난 이런게 더 재밌더라~오빠' 이라고 한치의 허세도 없이 순수하게 해맑은 표정으로 말하더니..
피씨방에서 나하고 다른 동생들 겜할떄 혼자서 다섯시간 동안 인강듣더라 너무 재밌는 표정으로..
순간 옆에서 겜 하던 나는 인생쓰래기된 기분이였음
방배동다혈질[52급]
2013.01.16
조회: 28
사촌동생 서울대 법대 다니는데
예전에 다 같이 명절때 피씨방 갔음.
사촌들끼리 카트라이더 하다가 한시간쯤 하더니 사촌동생이 나가더라.
그러더니 피씨방에서 인강을 틀더라.
야 뭐해 이랫더니
'난 이런게 더 재밌더라~오빠' 이라고 한치의 허세도 없이 순수하게 해맑은 표정으로 말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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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옆에서 겜 하던 나는 인생쓰래기된 기분이였음
사촌동생 서울대 법대 다니는데
예전에 다 같이 명절때 피씨방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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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피씨방에서 인강을 틀더라.
야 뭐해 이랫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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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옆에서 겜 하던 나는 인생쓰래기된 기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