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살리겠다는 의지는 참 멋지지만....덕분에 맥주로 목욕을 하게 되었네요.....^^;;
정원 초과인가....아니면 운전 미숙....그래도 스피드는 나지 않은 것 같으니....ㅡㅡ;;
음...영화에서 보면 멋지게 문을 열고 들어 가던데....역시 현실은....^^;;
이건 혐오에 가깝네요....정말 이런 종류의 스포츠는 목숨 걸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