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이가 없네요...
인도네시아의 한 엄마가 9살 먹은 아이의 고추가 작다는 이유로 익사를 시켰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 아이가 자그마한 고추로 암울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기 때문에 죽였다고 말했다...그녀는 물이 가득찬 욕조에
아들을 익사시켰다...그리고 옷을 입힌 뒤에 침대에 눕혀놓고 근처 경찰서에 가서 자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