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못참는 쌈짱에다가(원숭이들도 쳐발림..그냥 내 말이) 천재적인 의술과 수백만가지의 약학지식을 지녔던..
화타담으로 세상에 없던 구암옹
근데 사극치곤 분위기가 차분하고 조용하면서도 영상미+감성팔이 다모삘이 살짝나기도 하는듯,
정말 허옹이 자신의 의학에 한계를 느껴 직접 외과시술을 했는지는 이 드라마에서
확실히 알수있을거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