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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우주의 빅뱅 그 이후에 스카이넷에 필적하는 절때
혹은 상대로 이루어진 태극의 강력한 하드웨어속에
감춰진 0과 1이라는 단순하지만 복잡한    2진법의
데이터가 서로 보완 합쳐 8개의 기본 소프트웨어로
탄생 다시 64개로 구축되어 세상의 근간이 됨.
4.096(64*64)......
16.777.216(4.096*4.096).........∞

64가지 중에 뽑은 한가지 괘에서 인간을 선택과
집중으로 유도!→길흉화복과 흥망성쇠가 결판날 듯
같으면서 중간←!?→중간마다 방법과 요령을통하여
계속 괘가 나옴.다시 말하자면 알파고의 알고리즘에
따른 여러 변수가 작용하여 매트릭스의 가짜인데
진짜같은 가상 시나리오에 의해 수많은 결과 도출!

얼마전 알파고를 보면서 다른 고대문명,서양보다
기원전 훨씬 오래전에 슈퍼 컴퓨터를 동양인들이
먼저 만들었다는게 놀랍데요.훗날 우리의 인공지능
컴퓨터도 발전되어 수시로 키워드만 입력하면 그냥
지구를 주물럭~주물럭~~

암튼 저  방법은 조선,고려때 평민들이 하루 일진을
보기 위하여 주로 사용했었다네요.젼문가,매냐들은
수학식까지 도입해서 풀기도함.ㄷㄷ 솔까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변의 일어나는 모든 것일수도 있다싶고
과거의 아날로그 컴퓨터가 상상을 뛰어 디지털인공
지능으로 현실화 되어가는 같은 기분이 드네요 흠..
왠지 사랑과 전쟁 같기도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