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06360
KBS 아트비전 측은 1일 오전 OSEN에 “그 의상은 우리가 준비한 옷이 아니다”고 분명히 밝히며 “당시 홍수아 측이 준비한 의상을 보고 ‘안 된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과거 회상이니까 괜찮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결국 그 옷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트비전 측은 “마지막 촬영이라 더 이상 만류하지 못하고 본인의 의지대로 촬영이 진행됐다. 만든 옷인지 협찬 받은 옷인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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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화려하게 나오려고 떼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