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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대충 요리를 만들어놓고는 먼저 만들었다 우기려고 한 것으로 생각한 가면요리사.
어린애 장단에 놀아났다고 생각한 가면요리사는 그냥 가려고 하지만, 주인공은 먹어보면 안다고
불러세우는군요.
은근히 사람 좋은 가면요리사.
냠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앙 살해당하는 가면요리사.
예상치못하게 홍콩여행 갔다온 가면요리사, 당혹스러워 하는데....
안쪽에 양념이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주인공이 범상치않은 실력자라는 것을 깨달은 가면요리사.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분위기,
진심 죽일 작정으로 임하는 가면요리사, 그리고 주인공도 각오를 다집니다.
주인공의 뒤에서 육중한 소리를 내며 열리는 돌문.
모든 재료를 모아놓은 식자재 창고의 문을 열어주는 가면요리사, 여기서 주인공은 알맞은 재료를 찾아
요리해야합니다.
무엇인가를 가져오라고 명령하는 가면요리사.
무엇인가가 담겨있는 단지, 내용물이 궁금하군요.
곤란한 상황이 와도 메이카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던 과거의 가면요리사.
분노에 휩싸인 나머지 중화요리계의 뒷세계로 몸을 던졌던 가면요리사.
회상이 끝나고 다시 현재 요리승부.
회심의 미소를 짓는 가면요리사, 그리고 어려운 난제에 골머리를 앓는 주인공.
고민끝에 마침내 갈 길을 결정한 주인공.
산야채를 이용, 바쁘게 요리하는 주인공을 지켜보던 가면요리사는 한마디 하는데....
주인공이 조리하는 방식을 보고 혀를 차는 가면요리사.
난데없이 근처에 있던 책을 가져와서 찢어대는 주인공, 무슨 의도일까요
요리내내 계속되는 두 사람의 신경전.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