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망 말리던 40대 외노자에 집단 구타

WindowsXp 작성일 13.05.21 08: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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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19일 45살 전모씨가 낚시를 위해 양주의 한 천변을 찾음 바로 옆에서 외노자 6명이 술을 마시며 투망질
전 씨는 투망 ㄴㄴ 님아 그거 반칙
그러자 외노자들 갑자기 자기 승용차에 탑승후 전 씨를 들이받고 달아남

전씨는 경찰에 신고, 20분 뒤에 출동한 경찰은 간단한 사고 경위만 물어본 뒤 자리를 떴습니다.
허탈한 전 씨가 차량에 오른 순간, 숨어잇던 외노자6명 쇠파이프들고 나타나 차량을 부수기 시작
차량은 거의 반파됐고, 경찰이 두 번째 출동한 뒤에야 전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자가 외노자 차량에 들이 받쳤지만 경찰은 피해자에게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초동 대응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녹취:관할 파출소 직원]
"뭐 절대 늑장대응이나 나가야 될 것을 안 나간 것은 절대 아니에요. 그만큼 119가 필요할 만큼 다급하면 현장 나가서 119 불렀겠죠. 근데 그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을 했던 거죠."

경찰은 아직까지 가해 차량과 외국인 용의자들의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ytn   아침부터 산뜻 136909321659090.jpg   외노자 보이면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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