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8일햇는데 7일만 계산해줘서 칼질
제주 경찰서는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조선족 최모씨(33)을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경 제주시 D 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놀고 있는 A양(9)을 자신의 숙소로 끌고가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다음날 8월 31일 오전엔 같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B양(11)을 성폭행하려다가 B양의 어머니가 나타나자 도망친 뒤, 1시간 뒤에 다시 초등학교에 나타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동부 경찰서는 중국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며 업주와 시비 끝에 손님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조선족 T씨(37) 등 2명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동료 중국인 선원 1명을 지명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T씨 등은 지난 1일 오전 1시 40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모 노래방에서 중국 노래가 반주되지 않는다며 업주 김모(40.여)씨와 시비하던 중 손님 조모(44)씨가 업주 편을 든다며 집단 폭행해 살해한 혐의다
경기도 안산 단원 경찰서는 편의점에 침입하여 망치로 직원을 가격한 조선족 현씨에 대해서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족 현씨는 지난 9월4일 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A 편의점에 침입하여 전원스위치를 내려 실내등을 점멸시킨 뒤, 돈을 요구한것으로 밝혀졌다. 편의점 직원 김(여)씨가 신고하겠다고 저항하자 소지했던 망치로 김씨의 얼굴을 2회 가격하여 넘어뜨린 뒤, 머리채를 잡아 머리를 5회 내리치는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망치에 맞아 왼쪽 안구가 파열되어 실명되었고 얼굴골절과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임금 체불에 불만을 품고 직업소개 소장을 흉기로 살해한 조선족 A씨를 지명수배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조선족 A씨(37)는 체불임금으로 불만을 품고 직업소개 소장 B씨(69)에게 항의를 했으나 230만원중 130만원을 돌려받지 못하자 평소 주머니속에 휴대하고 다니던 등산용 칼로 B씨의 복부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도주하였다. B씨는 인근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경찰은 A씨를 출국 금지하는 한편, 전담팀을 편성해 추적중이다. <헤럴드경제 16
서울 강북 경찰서는 한국인 남편 이모씨(57)를 살해한 혐의로 조선족 김모씨(54. 여)를 긴급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남편이 김씨가 자신을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폭언을 일삼은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26일밤 저녁식사에 수면제를 탄뒤, 이모씨가 정신을 잃자 양손을 묶고 미리준비해둔 둔기로 머리와 신체를 수십차례 때려 사망케 했다
일단 쟈들은 한번 삥돌면 무섭다는거.. 주차시비 같은거 붙을때도 조선족인지 확인해봐야하나 --
긍데 인간적으로 임금채불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