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재벌2세의 몸파는 연예계 폭로 + 일베 재벌2세 명품남의 돈 썰(3탄)

추억의영상 작성일 13.07.20 19:57:21
댓글 74조회 29,662추천 17

 

네티즌 수사대들에 의해서 실제 재벌 2세로 밝혀진 닉넴 명품남이 밝힌 재벌 2세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댓글만 5000개 가까이 달리고 조회수만 수십에서 수백만건 등 폭발적으로 인기가 이어지는데

여자 연예인들 스폰과 증권가 찌라시로만 듣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부터

재벌 2세로서의 딜레마, 돈 버는 방법등을 썼는데 꽤 흥미롭고 배울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패배주의나 돈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깨라는 조언이 특히 가슴에 와닿네요 ㅎㅎ

총 3탄으로 되어 있는데 최근에 올라온 마지막 3번째 글만 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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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재벌 2세로 태어나면 남다른 교육과 철학을 어릴 때부터 교육받는다고 함.

2. 일부 여자 연예인 및 연예계가 돈만 보고 덤비는 퇴폐 집단이라는 등 생생한 묘사.

3. 스누스코리아 담배회사 회장부터 hh그룹, hs그룹 재벌 2세로 수사망? 이 좁혀지고 있음.

안녕

저번에 썼던 두 글이 일베도 갔지만 실시간 검색어랑 기사가 줄줄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은 못했다. 일베의 파급력이 확실히 높다고는 생각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예상 못했네.

생각해보니 재벌 2세로 태어나서 이렇게 솔직하게 글 쓴 사람이 없었던 전례나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보니 기사화되는 것도 마냥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미 알만한 사람 중엔 내가 누구인지 아는 애들도 있고 ㅋㅋ 걔네들도 재밌다고 좀 더 쓰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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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참고로 저번에 글 쓰고 나도 느낀 점이 많았다.

돈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돈이 많은 것은 생각의 여지가 없이 좋을 것이지만

돈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쓴 글이 아니고 단순하게 내가 느끼고 경험했던 바를 잠깐 썼던 것이기에 일반 서민들이 느낄 감정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보지 않고 썼다. 저번에 썼던 글의 의도는 비록 지금 돈이 없을지라도 뭔가 하나의 가능성을 보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돈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님을 말해주려고 썼던 글이었는데 말야.

덕분에 옛 시절도 회상하면서 감정에 젖어 쓴 글이어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가 있는 건지 일베에 글을 쓸 때는 마음이 좀 편해져서 막 휘갈겨 쓴 탓인지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전달하려했던 요지가 다소 변질되었고 되려 너희들에게 괜한 열등감을 유발하거나 과시욕만을 보여주려던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던 글이었다.

나에 대해서 어떠어떠하다 글을 쓰는 건 일베가 처음이기 때문에 서투른 점도 있겠지만 그만큼 진솔함도 들어가 있으리라 믿고 다음 여자 썰을 풀기 전에 너희들의 물음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돈에 본질에 대해 질문하고 재벌 2세의 가치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짤막하게나마 재차 썰을 풀어본다


저번 댓글에도 역시나 많이 있던 댓글이 "너는 재벌 2세로 태어나서 니가 이룩한 게 뭐가 있냐?", "금수저물고 태어난 놈은 서민의 애환을 모르니 저리 지껄이지."같은 말들이 많았다.

사실 저 말들은 이미 익숙해서 귀에 딱지가 질 지경이고 그런 말 들으면 화나는 게 아니라 없던 수면욕구까지 일어난다.

어린 시절에 들었으면 열이 뻗쳐올라 냅다 패대기라도 쳤겠지만 대가리가 어느 정도 커진 지금은 평생 내가 가져가야할 것이고 실제로 내가 가진 한계란 것인걸 알기에 이젠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박혀버렸다.

머리가 커진 뒤에 생각이 박혀버리면 바꾸기 쉽지 않은데 말야.

한 때 내가 내 스스로에게 항상 질문을 하던 게 하나 있었다.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무리 잘해도 벗어날 수 없는 유리천장같은 삶이라면 대충 살아도 되지 않을까? 그냥 이대로 수준 유지나 하면서 살자

딱 이정도.

사람이란 게 뛰면 걷고 싶고, 서있으면 앉고 싶은데 난 태어날 때부터 최고급 침대에 누워있어서 그런지 자칫하면 평생을 누워있다 끝날 수가 있어 이 딜레마와 싸우는 와중이다.

실제로 내 주변에 그렇게 사는 애들이 태반이고

이걸로 사춘기 때는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무 살 성인부터 세상을 바라보게 되니 확 다가오더라.

나만의 무언가를 하고 싶었고 나만의 힘으로 이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중요했다.

근데 이걸 스무살 때는 전혀 몰랐다. 그냥 남들이 재벌 2세 소리만 해도 노이로제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내 몸에서 돌고 돌아 치밀어 올라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내가 못난 게 아닌데 재벌 2세란 말이 나를 완전히 허수아비 꼴을 만들어버리는 말이란 걸 그 때 많이 느꼈다.


열에 아홉. 재벌 2세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아래든 위로든 극으로 치닫지 않는 이상 재벌 2세라는 딜레마에 자유로울 수 없고 영원히 그곳에서 갇혀 살다가 끝나는 것이지.

좀 산다는 사람들이랑 머리 좀 좋고 지위 높은 사람들도 일베 많이 하는데(대놓고 말하고 다니진 않고 나도 우연히 알게 된 사실들) 지금 내가 하는 말은 그 사람들 모두 공감할거다.

딜레마에 갇혀서 나오기가 쉽지 않아. 차라리 진짜 병신들은 그저 재벌 2세란 타이틀 평생 유지하면서도 결국 자리 못 잡고 이도저도 아니게 배만 불리는 새끼들이다.

누워있어도 밖은 보이니까 그게 전부인 줄 알지, 스스로 일어나서 저 투명한 유리를 박살내고 밖으로 나간다면 더 많은 걸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거야.

아니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 하지 않는 종자들이 대부분.

어쨌든 내 생각에 그 새끼들한테는 뇌란 의미가 없고 주관이나 잣대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종자들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물론 학벌도 상급이고 일반인의 생각 차원을 넘어서는 사람들이겠지만 재벌 2세로 태어난 이상 한계를 이겨내긴 쉽지 않아

어떤 역사서나 사례를 봐도 선정을 펼치거나 명성이 자자한 왕의 아들은 그 왕보다 높게 평가받는 게 힘들지.

하다못해 영화도 1편보다 재밌는 2편 없다는 말도 있는데 처음에 이 말 듣고 돌아가는 건 모두 다 똑같구나란 생각이 지금 내 머릿속엔 박혀있다.

다행인 건 이걸 넘어서면 난 더욱 높이 날아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인식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나만의 날개로 높이 날아갈 욕심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대충 이쯤으로 해두고 니들이 그렇게 갈구하던 돈 버는 방법은 재차 말하지만 딱 세 가지만 기억해두면 된다.

1. 자신도 모르게 빠져있는 패배주의에서 벗어날 것.

2.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가질 것.

3. 돈을 수단이 아닌 돈으로써 바라보는 법을 가질 것.

난 분명히 다 알려줬다. 벌 놈은 벌고 알아들어 쳐 먹을 놈은 나한테 감사감사하면서 백번 절해도 모자랄 말들이다. 물론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자기 안에 무심하게 방치된 생각들을 다시 일깨울 수 있는 건 힘든 일이기에 내가 잠깐 도와준 것 뿐.

조선시대에도 봉이 김선달도 천지에 널리고 널린 물 팔았다는 이야기 알지? 요즘도 물 팔아서 장사하는 사람들? 때부자가 될 놈은 지금도 물 팔아서 장사하고 있잖아.

어떤 그지 깽깽이는 평생 지천에 깔리고 깔린 게 물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삶이 왜 이따위인지 물수제비나 하려고 돌 던질 물을,

어떤 그지 깽깽이는 물 팔아서 돈 벌, 지천에 깔린게 물이니까 그만큼 조카 돈 많이 벌 수 있겠구나란 생각을 하겠지.

돈 굴리는 법 따로 있고 유지하는 법 따로 있고 쓰는 법 따로 있지만 돈 벌 생각을 한다면 저 위에 세 가지만 기억하고 뭔가를 시도한다

면 최소한 3년 안에 BMW하나 끌고 다닌다에 내 전 재산 건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번에 썰 풀었던 게 일베가서 약속을 이행하고자 한 번 더 썰을 풀어본다.

이번에는 너희들이 그렇게 궁금해하는 여자에 대한 썰 풀어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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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드라이브 갔을 때)


<연예인>


연예인들에 대한 환상은 ‘옛날 왕은 똥에서 향기가 난다’ 이 말과 동급정도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연예계 쪽에 지인들이 몇 명 새기다보니 자연스럽게 그곳 돌아가는 소굴을 알게 됐는데 니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더러운 반면, 그 이상으로 힘들다 딱 이 정도로 결론 내릴 수 있겠다.

루머도 끊이질 않고 정말 사람으로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이런 생각이 들게 끔 하는 FACT도 정말 많이 있다.

가십거리도 이만한 게 없는데 어느 기획사 사장이랑 어느 아이돌이랑 같이 산다부터 A급 연예인들 과거나 누가 누구랑 사귀었고 살았고, 어떻게 양다리를 걸쳤네, 일본에서 호빠로 일하다가 어떤 매니저 눈에 잘 보여서 데뷔했다던가, 아님 강남에서 텐프로 누가 어떻게 했었던가 등... 참 재밌는 세상이다

난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임에도 실제로 내 눈 앞에서, 주변을 통해 알게 되는 FACT니 더 이상 놀랍지도 않고 따로 할 말도 없다

사사로운건 뒤로 하고 일반적인 연예인 썰이나 풀어볼게


연예인 제대로 만나본 애들은 다 이런 말 한 번씩 꼭 한다.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훨씬 쉽다고.

(연예인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착하고 기부 활동도 열심히 하는 애들 정말 많이 있다. 하지만 빛과 어둠이 양면하고 있으니 조신한 애가 있는 반면에 정말 쉽고 못 볼 꼴 다 본 연예인도 많다.

지금 쓰는 글들은 대부분 후자에 경우가 많다.)

나도 깊이 동감하는 바이고 오히려 방법만 알면 연예인들이 훨씬 사귀기 쉽지.

연예인이라는게 눈치빨라야하고 머리 잘 안돌아가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못 뜨는 직업인데, 또 어떻게 보면 되게 순수하고 바보같은 면이 있어서 이걸 잘 아는 사람한테는 일반인보다 훨씬 사귀기도 쉽고 이용하기도 쉽다는 뜻이다.

핵심은 외적으로 보이는 허영심과 상상력만 자극시켜주면 된다.


한 가지 썰을 풀어서 말해주자면


남자애도 내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고 여자애도 내가 몇 번 봤던 애인데 둘이 만났던 얘기다.

먼저 남자는 내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고 재력이 있긴 한데 자기 돈은 아니고 아버지 되시는 분이 돈이 많은 애야. 날벼락 졸부는 아니고 할아버지대부터 돈이 있는 집안이라 제법 탄탄한 축에 속한다.

우리 사이에서 남자는 연예인만 전문적으로 꼬시는 애라고 유명한데 방법이 아주 단순하다. 퍼질대로 퍼졌는데도 살짝씩 방법을 틀어주면서 접근해서 그런지 효과가 좋아 여자 연예인들 많이 사귀었다.

여자애는 일반인들도 이름이랑 얼굴만 봐도 알만한 애인데 예전부터 조금씩 인지도 쌓다가 요즘에 뭐 한 방 터뜨려서 주가 좀 올리고 있는 애다.

인기 좀 얻으니까 당연히 돈 많은 남자가 꼬였는데 그 남자가 처음에 여자애한테 죽자고 매달렸다. 사실 척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

여자도 처음부터 만난 건 아니고 거리랑 시간두면서 정보 좀 캐냈겠지.

연예인들이라 이런 쪽에선 잔뼈가 굵고 처음에 쉽게 안 만나줄수록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걸 안다.

내가 알기로 남자가 최초 접근할 때는 마담뚜로 줄 대고 연락처 얻을 걸로 기억하고 여자한테 연락한지 2주정도만에 만난 걸로 알고 있다.

남자는 얼굴도 그 정도면 그럭저럭 잘 생긴편이고 나이도 별로 안 많은 사람이다.

흠 잡을 곳은 과거 전적이 별로 안 좋은 것 뿐인데 이걸 역이용하기가 되게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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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마담뚜에 대한 설명 들어간다.


마담뚜도 전문적인 분야가 나뉘는데 A급 전문 마담뚜, 레이싱걸 전문 마담뚜, 연습생 전문 마담뚜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마담뚜라고 해서 여자, 그것도 나이든 여자만 있는 게 아니라 남자도 있고 비교적 나이어린 여자도 있는데 기획사에서 일했던 사람이나 매니저, 전직 연예인들이 돈 벌려고 많이 한다.

기업에 직급 높은 사람들한테 마담뚜가 직접 연락하거나, 아니면 마담뚜가 아니더라도 신인이나 연습생 매니저들이 먼저 돈 많은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자리를 주선한다.

당연히 마담뚜는 거기서 페이를 얻고 가라오케나 술집에 자리 마련한 곳으로 관리하는 애들을 보내지.

펜션을 잡거나 호텔을 잡거나 아니면 그냥 그 자리에서 직접 상대하게 하고 나머지는 자기 능력에 따라 잡는 건데 잘 놀고 비위 잘 맞춰줄수록 아무래도 잘 살아남게 되지.

명품도 많이 얻고 돈도 많이 얻고 계속 만남을 이어나가서 말 그대로 스폰받는 애들이 많다.

마담뚜 역할이 중요한 게 소개만 시켜주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뒤처리까지 말끔히 다 해준다는 측면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마담뚜마다 페이가 달라지는데 페이 높은 A급 전문 마담뚜 경우에는 한 달에 억단위로 뽑아먹으니까 한 번 발을 딛으면 헤어나올 수 없다.

연예인하려고 하던 연습생이 있고 순수하게 매니저만 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처음부터 마담뚜를 목표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미는 사람들도 이젠 많아졌다.

가장 유명한 마담뚜는 강남에 XX인데 실명은 거론하기 그렇고 전직 연예인이고 역시 인지도 있는 여자 연예인이었다.

내가 아는 마담뚜만 해도 여럿되는데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놀고 싶으면 여자 연예인들 불러줄테니 언제든 연락만 해라 이런식으로 연락온다.


우리나라에 여자 연예인은 정말 많구나란 생각이 그 때마다 든다.

우리끼리 놀 때는 람보르기니나 마이바흐 같은 고급차 끌고 강남 가라오케를 자주 가는데 다들 연예인 한명씩 끼고 논다.

아무래도 술 먹으니까 마음껏 놀기 전에는 기사 대동해서 마이바흐타고 다니는 게 대부분.

솔직히 마담뚜는 처음에만 연결해주고 나머지는 우리가 하는거니까 이젠 마담뚜 필요없이 우리가 연락하면 바로 달려온다.

솔직히 A급 연예인들도 한 두시간정도 전에 부르면 바로 올 정도니까 요즘 연예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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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와서

여자란게 만나기 전에는 온갖 상상을 다해서 나쁜놈으로 매도해버리는데 일가견이 있다.

재밌는건 막상 만나면 그 전까지 가지고 있던 편견은 다 잊어버리고 자기만에 상상에 빠져서 남들이 말해도 귀를 닫아버리지.

그 상상력만 충족시켜주면 게임 끝.

남자 쪽 조건이야 마담뚜를 통해서 마지막 만난 여자가 몇 살이었는지 까지 탈탈 털어 들었을거고 막상 만나보니 남자 외모도 적당한 편이었으니 여자야 말할 것도 없이 좋았겠지.

그런데도 남자랑 여자가 만나고 밥 먹은 다음에 바로 벤츠 매장갔다.

여자가 타던 차도 외제차이긴 했는데 벤츠급은 아니었거든.

거기서 여자가 원하는 차 고르라고 해서 당장 계약금 4천 걸고 바로 계약했다.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봐 어떤 여자가 싫다고 하겠냐? 당연히 눈 돌아가지

물론 지 차도 외제차에 꿀리는 건 아니었지만 당장 벤츠사줄 재력이면 앞으로 벤츠가 문제가 아니란 계산 바로 나오니까.

어쨌든 당장 그 날부터 둘이 사귀었다.(나도 둘이 같이 돌아다니는 거 한 번 봤었다.)

처음엔 남자가 백도 사주고 (한 500만원정도) 근사한데도 몇 번 데려가고 그랬다고 하더라.

문제는 이제부터.


점점 남자가 변하면서 선물은 사줄 생각도 없이 하루 종일 잠자리 가질 생각만 하는 거지.

만나면 자기 집에서 자고, 또 다음에 만나면 자기 집에서 자고, 밥 한 번 먹고 또 자기 집에서 자고. 이것만 이어지는 거야 계속.

여자도 처음에 차도 타고 가방도 사주고 받고 그러니까 별로 아까운 생각은 안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처음에 차랑 가방 밖에 받은 게 없고 그 이후로는 계속 잠자리만 하는 것 같으니까 뭔가 아니다 싶은 거지. 앞으로 뭔가 더 사줄 것 같은 분위기도 아니고. 충분히 다른 남자 만나면 대우 받을 수 있을 정도 인기도 얻고 있으니까.

여자도 눈치가 빠르니까 손익계산 바로 되는 거지 이렇게 이용만 당할 것 같다고.

하지만 막상 헤어지려고 해도 못 헤어지는 게 남자가 잔금처리를 아직 안했거든.

막상 사주니까 남자 믿고 차는 타고 다니긴 했는데 헤어지지자고 말도 못하고, 잔금처리는 언제하냐고 물어보기도 자존심 상하니까 말도 못하는 거고...

까놓고 말해서 남자가 머리싸움에서 이기고 들어간거지. 남자는 애초부터 그 여자 오래 만날 생각자체가 없었던 거야.

결국 나중엔 여자가 못 참고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도 OK하고 계약금만 다시 돌려받고 잔금처리는 안했다고 한다.

계약금을 전부 받진 못하고 좀 띠긴 해야하는데 띄여봤자 얼마나 띄었겠냐.


여자만 바보 된거지.


정작 남자가 여자한테 쏟아 부은 돈은 기름값, 밥값, 가방값, 계약금 조금 띈 거 정도.

이렇게 머리 빨리빨리 돌아가는 여자 애들이 오히려 더 쉽게 당하기도 하고 넘어온다.

남들에게 비춰지는 허영심,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상상하는 나무에 물만 살짝 뿌려주면 알아서 쑥쑥 자란 열매는 저절로 입에 떨어지는 거지.

문제는 여자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한테 다 통하는 방법이다라는 거지.

신데렐라 꿈꾸는 여자들이 요즘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평소에 그런 생각이 없던 여자라도 이런 남자가 접근하면 당연히 눈에 하트 나오지 않겠는가.

남자가 이런 방법을 악용해서 여자한테 접근하는 게 문제가 된다 생각하겠지만 연예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면 최단 기간에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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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이나 가라오케 갈 때, 비지니스 적으로 자주 타는 마이바흐 62

스포츠카는 평소에 기분풀고 드라이브용)


연예인에 대해서 혹은 그런 부류에 사람들은 모두 이슬만 먹고 살 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환상을 가졌을 법한 너희들에게 하나 진실을 알려주자면 걔네들도 다 일반인과 똑같다. 오히려 더 처량하고 불쌍할 때도 많은데 내가 만났던 썰을 풀자면

직접 사귀진 않고 오빠 동생하는 연습생하는 애가 있었는데 지금은 꽤 떴어. 내가 처음 만났을 때는 뜨기 직전이었고 지금은 소위 A급 정도.


얼마 전엔 드라마 주연도 했었고 지금은 쉬고 있는데 연기 평도 좋고 얼굴도 예뻐서 앞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것 같다.

근데 얘랑 처음 만났을 때가 가라오케였다.

내가 가끔씩 가는 강남에 그라XX랑 스XX란 가라오케가 있는데 그나마 가라오케 중에서는 꽤 괜찮은 편에 속해서 연예인들이랑 돈 많은 애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거울로 쭉 둘러 쌓여 있는데 그 때 내 옆에 앉았던 여자 (쉽게 A라고 하자)애였는데 다른 애들처럼 노는 법도 잘 모르고 실실 웃기만 하는데 영 이상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날 둘이 나가서 카페가고 얘기하는데 그 때부터 친해져서 아직까지 연락하고 오빠동생으로 지내는데 연습생 때 얼마나 힘들면 이런 데를 처음 왔다고 하더라.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게 처음 카페에서 A가 하던 말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했던 말이었다.

대충 요약해서 썰을 풀자면 A는 연기자 꿈 하나 가지고 서울로 홀홀단신으로 올라왔는데 막상 올라와봤는데 생각처럼 되는 게 하나도 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서울에 연기 학원등록만 했다. 처음엔 배고파도 연기 하는 게 좋고 어리고 꿈도 있어서 열심히, 재밌게 했다고 했다.


서울 올라와서 연예인 얼굴도 좀 보고 술도 같이 먹고 가끔 어울리기도 했는데 그런거 하나하나가 마치 자기도 연예인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줬다고.

하늘같이 높아 보이긴 했지만 나도 언젠간 그들처럼 곧 있으면 당연히 성공할 줄 알았다고.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편의점 아르바이트하고 주말에는 서울 옷가게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도 하고 안 해본 거 없이 다 하고 지냈는데도 생활비랑 학원비로 빠져나가는 돈을 제대로 메꿀 수도 없었다고 한다.

부모님한테는 손 벌리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잘 있다고는 했는데 옷 한 벌 제대로 못 사고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어서 하루에 라면 하나로 때운 적도 있다고 하더라.


제대로 된 남자친구나 연애는 꿈도 못 꾸고 그렇게 20대 초반이 지나가니까 많이 힘들었겠지.

남들은 다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 남자친구도 사귀면서 데이트하는데 서울에 믿을만한 사람없이 원룸사기나 당하고(아는 오빠가 강남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간다고 자기 집으로 싸게 들어오라고 해서 그 오빠한테 돈 줬는데 오빠가 돈 들고 잠적. 보증금이랑 월세 합이 2천? 3천? 만원) 정말 죽고 싶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결국 가라오케까지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자기 주변에 애들이 대부분 이렇게 가라오케 다니는 건 알고 있었다고 했었다.

근데 자기보다 못 생겼고 연기도 못 하던 애인데 가라오케에서 남자 하나 잘 건져서 제대로 된 스폰 구하고 한 방에 떳던 거지.

말 그대로 돈 많은 남자랑 자고 일어보니 스타.


아무것도 자기보다 잘난 게 없다고 생각했던 애인데 가라오케 같은 천한 곳에서 만난 남자 하나 때문에 일약 스타된 걸 보니 정말 살고

싶지 않더라고 하더라.

문제는 이런 일이 연예계에선 파다하다는 거지...

때마침 믿고 있던 아는 기획사 매니저한테 없는 돈 만들어가면서 꽂아달라고 로비도 해봤다는데 이것도 매니저가 돈만 받고 입 싹 닦아서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자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과 능력을 키워서 꿈을 향해 달렸는데 현실은 어렵고 매몰차고 너무 무섭고 아니면 단순하고 너무나 쉬운 건지 많이 생각했다고 했다.

결국 마음 다 잡고 온 게 이 가라오케였다고 했다.

난 원래 사람이 열심히 해서 안되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기 때문에 항상 노력 부족이나 재능 부족으로 연결짓곤 했는데

그 날 사람한테 연민이 든다는 게 이런거구나란 생각이 들고 애도 워낙 착하고 진실성 있게 보여서 내가 좀 도와주긴 했다.

그래도 낙하산으로 들어간 건 아니고 아는 기획사 쪽에 연락해서 한 몇 년만 계약해보고 아니면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뜰 줄은 몰랐다.


항상 TV를 통해 A를 볼 때마다 기분도 좋고 뿌듯한데, 한 켠으론 저렇게 재능 있고 뜰 수 있는 사람이 A말고도 얼마나 많으며, 그런 사람들이 안 좋은 방향으로 빠져서 자기 자신에 대한 낭비를 이어가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잔인하기 짝이 없다.

나머지 대개 얼굴만 예뻐서 연예인 만만하게 보려고 덤비는 연습생들은

나이가 어릴수록 연습도 많이 하고 뜰려고 안달인 게 대강 비례한다고 보긴 하는데, 연습생도 아니고 연기자도 아닌 것이 연예인이라는 꼬리표만 달고 다니는 애들도 많다.

요즘은 아까 말했듯이 연기로 뜰 생각이 아니라 외모나 스폰구해서 뜨는 게 훨씬 쉽다는 걸 다 아니까 미성년자때부터 마담뚜나 매니저 통해서 기업체 사장이나 영향력있는 사람한테 접근하는 게 가장 빠른 루트.

그렇게 못 뜨고 실력으로 뜰 생각이라면... 더러운 꼴은 다 보고 몇 년은 족히 더 걸릴거다.

외모야 다 거기서 비등비등하게 예쁜 편인데 20대 중반이고 아직 데뷔한 번 못해본 20대 후반 여자 연예인도 허다하다.

왜 늦깎이 데뷔해서 뜨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 애들은 늘그막에 정신차리거나 자기 딴에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해서 뜨는 거지 정말 도태되는 애들은 미래가 없고 정말 답 안 나온다.

오로지 시집 잘 가는 게 최후의 보루인데 요즘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 세상도 아니라 이런 애들은 불쌍하기만 하다.

그냥 그런 애들은 고생은커녕 놀기 좋아하고 뜨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같다.

그냥 뻔하게 살아가다가 늘그막에 어디 술집으로 가서 돈 좀 만지고 과거 세탁해서 결혼하는 애들도 수두룩하다. 대학교에서 연극쪽이나 연예 쪽과 나온 애들이 강남 술집에 많이 박혀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확실한 준비 없이 생긴 것만 믿으면서 사는 애들이 대부분.

최소한 TV에 나오고 한 번쯤 이슈되는 애들이라면 그 노고에는 엄청난 땀과 일반인은 모르는 추잡한 꼴을 딛고 일어섰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연예계 종사자 쪽은 보여지는 걸 굉장히 중요시하고 사치가 심하다.

옷을 보면 명품도 많고 니들이 그렇게 빨아대던 에르메스부터 콜롬보, 피아제까지 다양한데 막상 집안에 들어가서 사는 꼬라지보면 이게 사람 사는 건지 제대로 된 집 꼬라지를 못 봤다.

그렇게 허우적대면서도 강남에서 살아가는 거 보면 리얼 강남스타일이란 이걸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나도 한 때는 진짜 궁금했던 거니까 너희도 궁금했던 게 있을 텐데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놀고 먹는 연예인들은 돈이 어디서 나서 몇 백씩하는 옷 사고 악세사리 사는지.. 이거 궁금하지 않냐? 집이 잘 살아서 집에서 용돈 받는 애들은 좋은 편이고 대부분은 먹을 거 안 먹고 아낄거 아껴서 중고로 사거나 정말 뜨지도 못하고 돈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애들은 자기가 알아서 밤일을 하던 말던 끝까지 명품은 고수하더라.

그런거 보고 있으면 허영심이란게 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하나 말할게 있다. 내가 이렇게 FACT를 기반으로 글은 싸지르긴 했지만 대부분 자극적인 글이다.

나는 좋은 차도 끌고 자기 월급에서 연봉쯤 되는 선물도 여자들한테 사줄 수 있는 재력이니 스타트라인부터 다른 건 인정한다.

솔직히 여자들이 어릴 때부터 꿈꾸던 공주 같은 삶을 나는 충분히 이루어줄 능력이 있으니까 실패해본 경험은 거의 없다.

오히려 돈 냄새 맡는 여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그거 거르는 능력이 일반인들보다 더 발달하게 되더라.

헌데 줏대 있고 자기 사람만 보는 여자들 진짜 많이 있다. 나도 임자있는 여자는 절대 안 건드리자는 주의고.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한 남자한테 꽂히면 그 다음은 나몰라라하고 남자한테만 매달리거든.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다른 여자를 만나야 하는 거고 여자는 자신을 지켜줄 남자를 계속 원하기 때문에 붙들려 하는 거고...


우스갯 소리로 우리나라 여자들은 람보르기니만 보면 미쳐서 달려든다 그런 말만 해대는데 니네가 실제로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봐라.

람보르기니 타고 다니면서 나 돈 이정도 있으니까 한 번 만나볼래?

어떤 여자들한테는 전화번호 따고 바로 원나잇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너희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본다면 답 나온다.

너희들도 여자들 다 만나보고 사랑해본 경험이 있을 테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고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일인지 알거다.

아무리 재력이 있고 뭐가 있다고 한들 여자한테 그 순간만은 진심으로 다가가야 한다.

진심으로 내가 너에게 관심이 있고 너만을 위한 어떤 것이 갖추어져 있다는 걸 어필해야 한다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여자 연예인들이라고 해서 모두 나쁘고 돈만 밝히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나도 여자 만날 때 그 사람이 내 돈만 보고 달려드는 걸 느끼는 순간 바로 그 사람은 한낱 재미를 위해 만나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

나를 나로써 좋아해주는 사람이라면 나도 진심으로 다가가서 몇 년이고 연예해봤던 경험(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인데 정말 착하고 심성 바른 좋은 여자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연예계에도 정말 많이 있다.)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사랑에 대한 갈구는 앞으로 평생 할 것인데... 사실 그런 여자를 만나기는 나같은 입장이 더 힘들다는 고충도 있다.


덕분에 돈만 보고 관심있어 하는 여자들은 귀신같이 알아내는 능력이 생겼지만 가끔은 내가 돈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진실된 사랑은 몇 번 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단칸방에서 라면만 먹고 살아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부럽다는 생각을 항상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다.

아직 세상에 착하고 자기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들이 정말 많이 있다.

돈 많다고 달려드는 특정 여자들 때문에 나머지 대다수 여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길 바란다.

남자들도 색 안경끼고 살다보면 색 안경낀 여자들 만날 수 밖에 없으니 상대에 맞게끔 다가가되,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내 주변에 재벌 2세라는 애들보면 사업확장이다 운영이다 사람관계다 해서 피보는 일들이 엄청나고 기업운영에 있어서는 직원들의 생계가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내 결정 하나하나에 사람들 목숨이 달려있다.

아무리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도 위치가 사람을 만들어주는 법이라 책임감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결정 하나하나, 그리고 그에 따른 손익계산을 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한 고뇌와 스트레스가 뒤따른다.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스트레스를 안고 평생을 사는 것은 고문이지.

먹고 살기에 빠듯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짬 내가면서 할 수 있다면, 주어진 삶에 대해 만족을 하는 게 행복이지.

만약 1000억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고 100만원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다 있는 법이니 주어진 환경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이치가 견물생심이고 욕심없는 삶에 발전이란게 없겠지만...

이게 대다수의 삶이고 살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길 바란다.

패배의식이나 열등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어깨를 피고 너희가 진정 원하는 것에 다가가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 글에 대한 저격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 저격하려면 똑바로 하고 아니란 게 밝혀지면 그에 따라 조용히 삭제하거나 의심한 것에 대해 사과했으면 하는 바이다.


HUBLOT 시계 저격한다고 그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고 열정적으로 하더니 막상 내가 재인증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조용히 있더만.

시계저격에 관한 글이 사실이 아닌게 밝혀졌으면 삭제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HUBLOT 시계 안 좋다고 시계볼 줄도 모른다고 하는데 내가 좋으면 차는 것이고, 아직까지 HUBLOT만큼 예쁜 시계 아직 못 봤으며 취존이 갑이다.

또 스누스코리아 담배 마케팅이네 담배팔이네 하는데 스누스코리아 담배에 관해서도 할 말이 없다. 스누스 담배는 담배연기 안 나니까 우리같은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나 내 주변 연예인, 건강에 관심있다 하는 사람들은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나 혼자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사용하는데 담배 사진 하나 올라간거 가지고 담배팔이네 뭐네 하는 건 분명 지나친 비약이 아니겠는가? HUBLOT 시계팔이라는 소리는 왜 안들리는지 모르겠네.


저격은 환영이지만 손목 날아가기 전에 확실히 FACT 잡고 저격 하길 바란다.


3줄 요약.

1. 돈있는 여자 연예인들일지라도 돈 있는 재벌한테 목멘다.

2. 모든 여자 연예인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연예계는 돈에 목숨건다.

3. 별 쓰레기 같은 일이 다 일어나기 때문에 양다리는 기본에 폐륜, 동거는 흔한 일이다.


PS. 연예인에 대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라 대충 보고 정말 아니다 싶거나 진짜 FACT다 싶은 건 한 번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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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짤은 이번에 부산갔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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