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갠적으로 나루토가 원피스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닷
허나 원피스 강자글은 자주 올라오는데 나루토편은 없기때문에 함 고고싱~
지라이야.
나루토 강자하면 떠오르는 여러인물들중에는 항상 지라이야가 포함되있는데요.
지라이야는 츠나데, 오로치마루와 함께 나뭇잎의 전설의3닌자라고 불리웁니다.
3대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의 제자이며, 나루토의 아버지인 4대호카게의 스승입니다.
스승 제자 모두 호카게이지만 막상 본인은 호카게가 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성격은 매우 호탕하며 취미는 취재 라는 이름의 여탕 염탐.
닌자의 3대금기인 술과 여자를 몹시 좋아합니다, 다행이 도박까지는 하지않음
또한, 나루토의 스승이기도한 지라이야는 나루토가 현 스토리까지 강해지는데에
있어서 가장큰 발판이 되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잠재력의 폭발, 나선환의 완성.
어린시절의 지라이야는 묘목산에서 수행을하게되는데,
두꺼비 선인에게 닌자세계의 번혁을 일으킬 두명의 제자를 거두게된다는 예언을 받습니다,
그 제자들이란 나루토와 훗날 아카츠키의 리더가되는 윤회안의 나가토.
지라이야는 그의 제자였던 아카츠키 리더의 나가토의 수수깨기를 풀기위해
비마을에게 잠입해서 그로인해 삶의 마침표를 찍게됩니다.
심장이 멎은순간에도 마을에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기력으로 암호를 남기고 최후를 맞습니다.
원작에서 지라이야는 자신의 인생은 실패 투성이라고말합니다.
스승과 제자를 지키지못했으며,
떠나는 친구를 붙잡지못했고,
사랑하는 여인에게 번번히 차이는 자신이었다고 말합니다.
나뭇잎의 호카게도 아니었으며 마을에서 활동하는 정식 닌자도아니었지만,
그는 항상 멀리서 마을을 지켜왔습니다. 나루토에서 분명한 획은 그은 인물.
우치하 이타치
우치하일족의 천재이자 비운의 닌자
그의 수식어는 항상 가문을 빛냈지만, 동생인 우치하 사스케 에게는 너무나큰 그림자였습니다.
7세에 닌자학교졸업, 10세에 중급닌자 승격, 최연소 13세에 암부입대.
가히 천재라는 칭호가 아깝지않은 그의 실력은
체술이면 체술, 인술이면 인술, 환술이면 환술까지 완벽히 구사하며,
마을을 멀리 내다보고 아끼는 사랑하는 마음마저도 누구보다 컷습니다.
그마음때문에, 그는 눈물을 머금고 일족을 몰살하며 탈주에 이르게되는 계획에 착수하게됩니다.
부모님마저도 죽였지만,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만은 죽이지 못합니다.
그리고는 마을과 일족의 원수가 되어 악명높은 범죄조직 아카츠키에 합류하게됩니다.
그의 인생은 철저히 동생을위한 삶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복수심으로 동생이 강해지길 바랬습니다.
다가오는 죽음을 인식하면서
약으로 목숨을 연명해가면서
동생을 위해, 배신자의 탈을 쓰고
대역죄인인 자신이 동생의손에 죽어서
동생이 마을의 영웅이 되길 바랬던 이타치.
비운의 영웅.
(여담으로, 악역인줄로만 알앗던 이타치가 죽고 그의 진실을 알게된 러시아의 소년이 그 충격으로 자살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나미카제 미나토
4대 호카게로 더많이 알려진 미나토.
나루토의 아버지이며
지라이야를 스승으로 두었으며 카카시, 오비토, 린을 제자로 두었다.
이타치와 마찬가지로 천재이며
금빛섬광이라는 수식어를 달고있다.
스피드에있어서는 나루토 모든 캐릭중에 제일 빠르다 (정확히 말하면 빠르게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텔레포트함)
라이카게의 초고속 펀치를 최초로 피한 남자이다.
닌자학교시절 모두에게 놀림받던 쿠시나의 빨간 머리카락을
유일하게 이쁘다고 해준 남자로써, 결혼하게 된다,
이둘 사이에서 나루토가 태어난다.
이 팀구성원으로 3차 닌자대전에 참전하게된다
이때 카카시를 상급닌자로써 팀 리더에 임명후 미나토는 단독으로 움직인다.
이 3차 닌자대전에서 그는 나뭇잎의 금빛섬광이라는 이름을 떨쳣으며,
적들 사이에서는 금빛섬광을보면 무조건 도망치라는 말까지 떠돌았다.
3차 대전 이후에, 그는 4대 호카게로써 임명 되지만
이녀석에 의해 인주력이었던 쿠시나에게서 구미호가 적출되고
그 구미호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자, 구미호를 나루토와 자신의 몸에 반반씩 봉인하여 (목숨을 담보로)
마을을 지키고 순직하게된다.
나루토의 아버지이기 때문인지, 성격또한 나루토 처럼 밝다, 하지만 온화하고 언제나 침착하다.
아들인 나루토를 마을이 영웅으로 봐주길 바랬던 미나토,
나루토의 롤모델로써 그가 강해지는데에 있어서 기폭제역활이 됬다.
오로치마루
모두가 알고있는 사악한 이새끼,
하지만 이녀석도 처음부터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건 아니다.
어렷을땐 꽤 순수했던것으로 보여진다.
그의 스승은 3대호카게인 사루토비 미나토이며, 츠나데, 지라이야와는 동기이다.
어린시절의 3닌자
이렇게 징그러운 기술들을 많이 쓰며,
생명력이 끈질긴, 마치 불사신과같은 녀석이다.
몸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허물벗듯이 벗어버리기도 하며, 3년에 한번씩 육체를 갈아타야한다.
(부모님 묘지앞의 오루치마루와 뒤에 스승인 3대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
그가 삐뚤어진 계기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부활시키려는것부터 인것같다,
그는 부모님의 묘지에서 하얀 뱀의 허물을 발견하고는 스승인 사루토비 하루젠에게 무었인지 물어본다,
히루젠은 그것은 백사의 허물이며 백사는 재생을 상징한다고하여, 돌아가신 부모님또한 어딘가에서 다시 태어나셧을거라고
위로의 말을 해줍니다.
왼쪽부터 츠나데와 카츠유, 가운데 오로치마루와 만다, 오른쪽 지라이야와 가마분타
전설의 3닌의 소환수입니다.
이타치의 육체를 원해 아카츠키에도 들어갓지만, 이미 그는 너무 강해서 오로치마루는 털리고
아카츠키로부터 탈퇴하게된다.
악당의 대명사이지만,
요즘은 정신을 좀 차린듯(?) 하다.
현제 스토리에서는 몸이 두동강 난 츠나데에게갔다, 뭔가 치료를하거나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아카츠키 시리즈부터, 현시점에서 예토전생으로 살아난 역대 호카게들과 우치하 마다라에 대해서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스승의 스승의 스승의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