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던 속옷 팜....

초칼치 작성일 13.07.26 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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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변태카페” 게시판에

“입던 팬티 5만 원, 기본 3일 착용, 대?소변 하루 치 3만 원 판매, 직거래 가능”

등의 문구와 함께 여성 피의자가 속옷을 입고 있는 장면을 촬영?게시하고, 구매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입던 속옷 등 음란물건을 판매하는 등 아동음란물을 비롯한 음란동영상 190편을 판매?배포?소지한 이 某씨(여, 26세)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공범 1명을 쫒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피의자 이 某씨 (여, 26세)는, 지난 2013년 3월 2일부터 같은해 4월 24일까지 인터넷 카페에 광고한 내용을 보고 피의자가 입던 팬티와 스타킹 등의 구매를 원하는 남성들과 휴대폰 모바일 앱 “틱톡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자신이 직접 입었던 속옷임을 증명하는 “착용 샷”을 실시간 주고받으며 안 某씨 등 9명의 남성에게 속옷과 음란 동영상을 190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ㅅㅂ 똥묻은 팬티 사가지고 그걸로 뭐하나....  족니 드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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