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저를 또 괴롭히네요.
강예빈 씨와 제가 사귄다는 증권 찌라시를 보고 어이없어서!
제가 아닌 다른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짜증이 나서 글 올립니다!
저야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제 가족과 팬분들은
무슨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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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예전에 이상형으로 뽑아주신 건 감사하지만 저는
그분을 뵌 적도 없고요. 저는 손태영의 남편이자 룩희의
든든한 아빠입니다. 저희를 질투하지 말아주세요!”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