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4호기 내 특별원전 냉각수 8톤이 관리 소홀로 유출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연료봉이 냉각도 안되는 상태에서 고스란히 대기중에 노출되어있는데, 핵발전은 연료봉을 충분히 냉각시키면서 서서히 핵분열을 유도하지만 이렇게 냉각수도 없이 대기중에 노출되면 소형 핵폭탄과 다를게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일본 정부는 현재 이를 대수롭지 않게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우려스러운 점은 이렇게 공기중에 노출되 냉각이 안되고 있는 연료봉이 무려 1,5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게 연쇄 폭발하면 극동아시아를 뒤엎는 핵피해가 있을거라네요.. 젠장..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겠네요..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829212508267&RIGHT_REPLY=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