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이 첨에는 웃긴유머 같은글 올리던 곳인데.. 어느순간 엽게랑 차이점을 모르겠군요..
그러하여.. 적어 봅니다..
어느 마을에 우애좋은 바보형제가 살았다.
이 형제는 인물은 장동건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생겼으나 문제는 바보였다.
형은 완전 바보는 아니여서 결혼을 했는데 동생이 결혼을 못하자
형이 중매를 시켜줘서 동생이 결혼하게 됬는데..
동생바보는 첫날밤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형이 알려줘도 금방 까먹었다.
도저히 안되서 형이 동생에게 무전기로 바로바로 알려 주기로 하였고.
동생이 결혼하게되고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고 형이 따라가게 되었다.
형: 동생아 와이프랑 샤워하고 나와라
동생: 응 샤워하고 나왔어
형: 그럼 안으면서 침대쪽으로 가라
동생: 응 침대앞이야
형: 그럼 와이프를 눕히면서 거기에 박아라
동생이 와이프를 침대에 눕히면서 침대옆 벽에 머리를 박았다.
동생: 형 박았어
형: 좋아 계속 박아라!
동생: 형 피나
형: 와~ 대박!! 계속 박아라!
그리하여 동생은 벽에 머리를 계속 쳐박다가 뒤져뿌고 이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