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억울하네요 프루나 아시죠? 파일 공유사이트요.
제가 예전에 가입을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가입을 해서 사용했다 치고 이야기할게요. (왜냐하면 저도알고
있는 사이트이기도하고 집에서 같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생도알고 있는 사이트 이기도하니까요.)
그때 오토페이?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제가 가입을했대요...
집전화로 2012년 7월부터 2013년 1월까지 5500원씩 결제가 되다가 그 이후에 지금까지는 17600원씬 결제가 됐네요?
그전달부터 집전화요금이 20000원넘게 나와서 이상하다싶어서 전화국에가서 내역확인하고 뭔지도 모르고 해지했는데
이번달에 또나와서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 전화번호 알아내서 그쪽으로 전화 넣었어요.
처음에 다날인가 그 대행사로 연결되서 거기로 전화넣고 거기서 프루나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오토페이로 결제가
됐다고..
저는 2012년에는 프루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요 제가 가입했다 백번 양보해서 쳐도 저는
다른 파일공유 사이트를 돈내고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 프루나 라는곳은요.
아니 인간적으로 요금이 300% 넘게 인상이 됐는데 소비자한테 공지를 안한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죠 . 내가 가입했다고치고 이야기하자 인간적으로나 이 사이트 처음나올때만 알았지
지금사용안한지 5년은 된거같다. 근데, 요금이 300%가 넘게 올랐는데 어떻게 소비자한테 공지를 안해줄수가있느냐?
했더니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우리는 홈페이지에 요금이 오른다라고 이야기를했고 그것을 확인하지않은 고객이 과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책임이없다."
아니 이거 정말 너무하는거아닙니까? 사용하지도않는데 어떻게 홈페이지를 보나요.
게다가 요금체계는 일할계산도아니랍니다.
8월 1일날 하루만 사용하고 해지해도 17600원 내야되는거아닙니까?
뭐이런 개같은경우가 있는지
이거 어떻게 해결할방법이없는지요